21-03-24
한국의 주식회사 엑스바이오와 중국의 합작법인 Biostarlink가
일일 처리용량 20톤 음식물쓰레기 처리 모듈형 플랜트가 중국 쑤저우 구수구 시범 운영 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쑤저우시 생활 쓰레기 분류 관리 규정"이 공식적으로 시행 되었으며. 음식물 쓰레기 처리량을 늘리기 위해 최근 Gusu 지구에서 첫 번째 유기 폐기물 종합 처리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운영 하여 친환경 유기물 처리 환경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당 플랜트는 유기물과 무기물의 분류 및 이동, 음식물의 호기성미생물 분해,
액상화 처리된 배수 정화조 장치가 일원화된 유기물 종합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주식회사 엑스바이오는 해당 플랜트에서 특히, 음식물 분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해외 친환경 기술 수출 실적을 바탕으로 2020년에는 한국환경산업협회 우수환경기업 해외수출 기업화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중국 기사의 내용은 다음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TV News]
[TV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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